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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현대IT&E,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 'VR스테이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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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오는 26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8층에 'VR 스테이션'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VR 스테이션 가산점’은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는 일본에서 최대 규모의 VR 테마파크를 운영중인 게임 전문 기업으로, 현대IT&E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가 보유한 VR콘텐츠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VR 스테이션 가산점에선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마리오카트, 드래곤볼, 에반게리온 등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가 보유한 콘텐츠를 포함해 총 11종의 VR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이용 금액은 국내 주요 VR테마파크와 비슷한 수준이다. VR게임 1종을 이용할 수 있는 '빅1 이용권'은 6000원, 3종을 이용할 수 있는 '빅3 이용권'은 1만3000원, 자유이용권은 2만5000원(2시간 이용 가능)이다.

현대IT&E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까지 VR스테이션 가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기간동안 매장에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이용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1시간 늘리고, 자유이용권 1매도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IT&E 관계자는 “다양한 VR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VR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도심 속 이색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25/2020062500083.htmlha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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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업체 한섬이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27일 모바일 편집숍 `EQL`(이큐엘)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큐엘은 평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Equal`(이퀄)에서 따온 것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완성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큐엘에서는 한섬 자체브랜드(PB)를 포함해 총 130여개 의류·잡화·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인다. 많게는 2000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있는 다른 패션몰과 달리 한섬 PB를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반응이 좋거나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만 엄선한 것이 차별점이다. 매월 새로운 주제에 맞춰 기존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이큐엘 전용상품도 내놓는다.

향후 한섬은 이큐엘 사이트를 하나의 잡지처럼 꾸며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구현하고 더한섬하우스 등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이큐엘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 요구에 맞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바일 편집숍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5/529814/
현대그린푸드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전폭적 지원을 등에 업고 고객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을 선보인다. `그래팅`은 영어 위대하다는 뜻의 그레이트(great)와 먹다(eating)을 합성해 만든 단어다. 현대그린푸드는 그간 쌓아온 연구개발(R&D)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는 국내 케어푸드(care food) 시장을 공략해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7일 가정간편식(HMR) 형태의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을 론칭했다고 밝혔다.그리팅은 일반적인 한 끼보다 당도와 나트륨, 칼로리 등을 낮춘 식사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8일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스토어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다. 정 회장은 "케어푸드 사업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당뇨 등 건강관리가 절실한 질환자를 도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공익적 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그리팅의 모든 메뉴에는 구기자 간장 소스, 당귀 유채유, 아보카도 오일 드레싱 등 자체 개발한 소스 71종이 사용됐다. 특히 소스에는 설탕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알룰로스가 함유돼있다. 국물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를 뺀 채소 혹은 고기 육수만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또 비타민과 항산화성분 등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땅콩새싹·보리순·꾸지뽕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150여 종의 건강 식재료도 모든 음식에 한 가지 이상씩 활용했다.

저당 및 라이트 식단 가격은 한 끼당 8500원, 웰니스 식단은 8800원이다. 정기배송 형태로 1주일에 6끼(하루에 1끼) 혹은 9끼(하루에 1~2끼) 선택할 수 있다. 반찬의 경우는 3900원부터 1만1000원까지 마련돼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용안육 백태콩조림(3900원), 토마토 견과 카레(7500원), 마늘대추소스 닭다리살구이(1만300원) 등이 있다. 소스류는 5500원부터 1만원까지, 죽·스프는 5000원부터 8800원까지 있다. 소스류의 대표 품목은 진피 고추기름(5500원), 스위트 바나나 드레싱(7000원) 등이고, 죽·스프는 황태귀리죽(6500원), 해초전복죽(8800원), 방풍나물·고구마 스프(5000원) 등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을 활용해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종합 건강관리(헬스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의 단체급식이나 식재 유통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극대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수십 개의 건강식을 고를 수 있는 단체급식 모델을 선보이거나 일반 음식점 등에도 케어푸드 특화 식재를 공급하는 형태다.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사업 론칭 첫해인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또 향후 5년내 매출 규모를 1000억원대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그리팅 출시를 통해 국내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단체급식과 식재 유통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3/277876/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서울 무역센터점에 이어 20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 시내면세점 2호점을 열었다. 두산이 지난해 10월 면세점 특허를 반납한 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사업권을 따 입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주변에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와 90여개의 호텔이 있어서 관광객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1호점인 무역센터점과 시너지를 내 영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 상권은 연간 700만명의 외국인이 찾는다.

하지만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은 첫날부터 단축 영업을 했다. 애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을 할 계획이었지만, '우한 코로나 감염증'으로 당분간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문을 열기로 했다.

[출처]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007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내년부터 복잡한 백화점과 쇼핑몰 안에서 원하는 매장을 본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찾아갈 수 있는 실내용 내비게이션이 나온다.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 도보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내년 초 판교점에서 네이버지도를 이용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고 현재 매장 테스트 중이다. 판교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2021년 문을 여는 백화점 여의도점에서도 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AR 내비게이션은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깔 필요 없이 네이버지도 앱과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 안에서 지도 앱을 켜고 가고 싶은 매장을 설정한 뒤 앱에 있는 `실내내비게이션`(가칭)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에 비치는 실제 매장 화면 위에 목적지까지의 길을 안내하는 화살표가 뜬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고`와 같은 AR 방식이다. 국내 유통 업체 최초로 도입하는 실내용 내비게이션을 위해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부터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랩스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이 백화점은 또 최근 천호점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카메라가 고객의 얼굴을 확인해 문을 여는 안면 인식형 VIP라운지 출입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전에 동의를 하고 관련 정보를 입력한 고객이 라운지 키오스크에 얼굴을 인식하면 별도 절차 없이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안면인식 기술을 고도화해 미국 아마존의 `아마존고`와 유사한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매일경제 https://mk.co.kr/news/business/view/2019/11/95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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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드디어 식품 온라인 새벽배송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전한다. 유룡공룡 롯데ㆍ신세계그룹에 비해 온라인 시장이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현대백화점그룹은 '식품 온라인 사업 TF'를 신설해 온라인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일 업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 7월 식품 온라인 사업 TF를 구성하고 손성현 부장을 리더로 앉혔다"며 "TF의 인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식품 온라인 사업을 전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의 온라인 플랫폼은 '더현대닷컴','현대몰' 이외에 'e슈퍼마켓'이 있다. 더현대닷컴과 현대몰에서도 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이번 TF 신설로 인해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식품 전용 온라인몰인 e슈퍼마켓이다.

식품 온라인 사업 TF는 e슈퍼마켓의 사업을 전폭적으로 확대해 수익성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e슈퍼마켓은 현재 현대백화점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신선ㆍ가공식품을 배송하고 있다. 그 중 새벽 배송이 가능한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등에 한정돼 있으며 cj대한통운이 배송을 맡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롯데와 신세계그룹은 대형마트를 통해 신선식품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반면 대형마트가 없는 현대백화점그룹은 변화가 늦은 셈"이라며 "소비시장이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함에 따라 백화점까지 수익성이 악화되자 이제라도 온라인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시장 규모가 매년 성장세를 기록함에 따라 식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다르면 식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13조 48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7% 상승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손 부장을 중심으로 최근 TF가 구성됐다"며 "식품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the bell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911040100003870000241
현대홈쇼핑은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9년 올해에는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맞춤 상담으로 모바일 쇼핑 환경을 적극 지원하고 주문과 사후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시니어 고객 전담 상담 서비스`와 시각 장애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시각 장애 고객 전담 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ARS 주문 고객 대상 상담원이 Hmall 회원가입 지원이 가능한 `Hmall 대리 회원 가입 서비스`를 진행해 모바일 고객을 확대하고 매출 향상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홈쇼핑은 상대적으로 모바일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니어 고객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니어 고객의 모바일 이용 활성화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가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절차 개선과 결제 지원의 편의성 개선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니즈를 파악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작업을 거쳐 시니어 고객층의 모바일 이용 진입장벽을 낮췄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은 모바일 톡(Talk)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신속하게 고객 응대를 가능하게 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3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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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이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을 상품 결제시 최종 결제 금액에 즉시 반영한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10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구매하는 모든 상품에 ‘즉시 할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 결제일에 카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던 ‘후(後)청구할인’을 ‘선(先)할인’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기존에는 7%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화장품 세트(7만9000원)를 구매하면 최종 결제 금액은 7만9000원, 결제창 아래에 ‘00카드 결제시 7% 청구할인 예상 금액 7만3470원’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안내했다. 즉시 할인 서비스 이후에는 최종 결제 금액 7만3470원으로만 표시된다.

현대H몰 관계자는 “‘H몰 모바일앱 접속시’, ‘H몰 바로 접속시’와 같은 세부 조건과 다르게 접속 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청구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며 “즉시 할인 서비스 도입 이후에는 고객들이 결제 시점에 신용카드 할인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사용액 청구시점에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대H몰에서 모바일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일자별로 신용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일 현대카드 7%, 10일 삼성카드 7%를 시작으로 총 7개 신용카드사(현대·삼성·KB·NH·BC)의 즉시 할인(5~8%)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ID당 하루에 할인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8만원이다.

[출처] 스포츠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3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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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오는 30일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에서 홈쇼핑 푸드 전문관 '쏙담마켓'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쏙담마켓 이름에는 소량으로 쏙쏙 골라담는 마켓이라는 뜻을 담았다. 기존 대용량으로 구성됐던 식품을 원하는 수량만큼 골라서 구매할 수 있다.

홈쇼핑 방송 인기 상품인 돈까스, 떡갈비를 비롯해 탕, 양념육, 볶음밥, 치킨, 피자, 탕수육 등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130종 상품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30팩 단위로 판매했던 '홍석천·이원일의 천하일미 떡갈비'는 1개당 2400원, 18팩 단위로 판매했던 '도니도니 돈까스'는 1개당 41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현대홈쇼핑은 제조사에 관계없이 여러 제품 구매시 한 박스에 담아 배송하는 '합(合)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상품은 주문 다음날까지 받아볼 수 있다.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지역에서는 평일(월~금요일) 오후 1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주문 당일 저녁까지 배송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은 쏙담마켓에 선보이는 모든 상품을 직매입한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쏙담마켓' 전용 냉동물류센터도 확보했다. 쏙담마켓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교환·반품 등 업무도 현대홈쇼핑이 담당한다.

쏙담마켓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오픈 기념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 쏙담바켓을 중소 식품 협력사의 테스트 마켓으로 삼아 연말까지 상품 수를 20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1909260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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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 먹이사슬의 최상단 ‘포식자’였다. ‘유통 빅3’ ‘유통 공룡’으로 불리는 이들을 대적할 외부의 상대는 없어 보였다. 그래서 규제를 받았다. 새로 매장을 내는 것은 훨씬 까다로워졌다. 2012년 시행된 유통산업발전법은 유통 공룡을 그물에 가둬두는 역할을 했다.

그사이 새로운 포식자가 나타났다. 쿠팡이다. 이 포식자는 기존 유통 대기업과 다르게 덩치를 키웠다. ‘로켓배송’ ‘초저가’ 등 새로운 무기를 들었다. 쿠팡은 손발이 묶인 유통 공룡의 살점을 뜯어 먹으며 성장했다. 쿠팡의 공격에 유통 공룡은 위협을 받았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뿐이 아니다. 백화점도 손님을 빼앗겼다. 결국 유통 빅3 중 현대백화점이 쿠팡과 손을 잡기로 결정했다.

쿠팡에서 ‘현대백화점’을 검색하면 현재 40만 개 넘는 상품이 뜬다. 현대백화점이 최근 쿠팡에 ‘판매자’ 등록을 하고 쿠팡에서 상품을 팔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을 쿠팡과 연계했다. 소비자가 쿠팡에서 현대백화점 상품을 주문하면 현대백화점 입점 브랜드가 물건을 보내준다. 쿠팡이 물건을 구입해 소비자에게 보내주는 ‘로켓배송’과는 형태가 다르다. 현대백화점 상품이 판매되면 쿠팡은 수수료를 떼간다. 현대백화점은 쿠팡에서 하루 2000만~3000만원어치를 파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가운데 쿠팡에 입점한 곳은 현대백화점뿐이 아니다.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NC백화점 대구백화점 등은 앞서 쿠팡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유통 빅3’ 가운데 쿠팡과 손잡은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이 자신들의 온라인몰(더현대닷컴) 활성화가 더디자 차라리 쿠팡에 입점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도 이를 인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가 현대백화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쿠팡에 들어갔다”며 “쿠팡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업체와 제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롯데와 신세계는 “쿠팡 입점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은 계열사 온라인몰을 하나로 통합해 자체 영향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쿠팡을 힘으로 누를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밀어붙이는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들과 전략이 다르다. 현대 경영진은 “유통은 선발자가 이익을 크게 보는 시장이 아니다. 사업성이 검증된 영역에 들어가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해도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백화점은 물론 홈쇼핑, 면세점, 아울렛 모두 후발주자인 이유다. 그래도 회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도 마찬가지다. 굳이 앞서 가거나 무리하게 경쟁하려 하지 않는다. 현대백화점은 모두 적자를 내고 있는 온라인에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 신세계가 온라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그때 자체 온라인에 큰 투자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와 신세계처럼 그동안 온라인에 큰돈을 쏟아붓지 않은 것도 현대백화점이 쿠팡 입점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쿠팡의 공세는 올 들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최근 이례적으로 할인 쿠폰을 뿌리기 시작했다.

쿠팡은 그동안 쿠폰 지급에 소극적이었다. 경쟁사와 사업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간 쿠폰 발급을 많이 했던 곳은 G마켓, 11번가 등 주로 오픈마켓이었다. 이들은 판매자와 구매자 간 연결만 해주기 때문에 쿠폰을 발급해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작다. 할인 쿠폰 비용 일부, 혹은 대부분을 판매자에게 전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매출 대부분이 직매입에서 일어난다. 쿠팡이 판매할 상품을 제조사에서 직접 구입한다. 쿠폰을 발급하면 할인액 대부분을 쿠팡이 부담해야 한다. 그럼에도 쿠팡이 대규모 쿠폰 행사에 나선 것은 경쟁자들이 위축된 틈을 노린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근 G마켓, 11번가 등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쿠폰을 거둬들이자 더 공세적이 됐다는 얘기다.

쿠팡은 또 유료회원(로켓와우)을 대상으로 ‘타임특가’ 행사도 시작했다. 발마사지기, 전기그릴 등을 두 시간 단위로 정상가 대비 최대 70~80% 할인한 가격에 내놨다. 타임특가도 쿠팡에선 보기 제들었던 마케팅이다. 이런 식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위메프, 티몬의 영역이었다. 타임 마케팅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쿠팡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경쟁사를 별로 의식하지 않던 쿠팡이 더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088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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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는 최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 기업인 현대IT&E와 청소년 진로연계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IT&E 김봉재 팀장과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김범준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공동 진로교육 프로그램 기획, 운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한 보유시설, 인적자원 공유 △상호 간의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위해 협력키로 논의했다.

현대IT&E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VR콘텐츠와 VR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깊이 있는 체험을 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 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VR 대중화와 관련된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김범준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VR을 청소년이 다방면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4차 산업의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IT&E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으로, 서울 강남역 인근에 국내 최대 VR테마파크인 'VR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VR스테이션은 국내외 유명 VR 게임(어트랙션)과 VR 시네마, VR 툰 등 20여 종의 콘텐츠를 갖춘 미래형 복합 문화 공간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022142745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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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VR스테이션 강남점에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래프팅' VR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최대 4명이 동시에 탑승해 즐길 수 있는 '래프팅' VR은 헤드셋을 쓰고 노를 저어 가상현실 속 급류를 체험하는 VR 콘텐츠다. 현대IT&E는 30일까지 VR스테이션 강남점 이용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래프팅' VR 무료 체험 기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대IT&E는 래프팅 VR 외에도 서핑·낚시·스키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VR과 함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고소공포·방탈출 등 이색 VR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출처] Etnews http://www.etnews.com/20190609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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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VR(가상현실) 분야 상호 협력 체계 구축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 및 지원을 위해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IT&E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 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IT&E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최대 VR테마파크인 ‘VR스테이션’ 강남점에서 △가상현실(VR)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체험 △VR어트랙션 기기 사용법 교육 △현장 실습 제공 등 VR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VR콘텐츠를 체험하고 배움으로써 VR기술 및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G 시대를 맞아 가상현실(VR)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초·중·고등학생 지원 기관과의 협력해 VR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 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1905/dh201905151851391479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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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기업 현대IT&E는 동작구 청소년 지원기관들과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IT&E는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사당청소년 문화의집 등 세 기관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관련 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IT&E는 VR테마파크 ‘VR스테이션’ 강남점에서 ▲가상현실(VR)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체험 ▲VR어트랙션 기기 사용법 교육 ▲현장 실습 제공 등 VR기술이 접목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IT조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8/20190418012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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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시니어 엄지족'을 잡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인 '더현대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글자 크기를 키우고 이미지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유사 상품 추천 기능 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할인 행사 안내나 상품설명 등의 글자 크기를 개편해 이전보다 최대 30%가량 키우고, 상품 이미지 수도 3배 이상 늘렸다. 또 고객이 자주 문의하는 할인 행사·프로모션·신상품 안내 등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카드 뉴스' 형태로 만들어 화면 구성도 단순화했다.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이 검색한 상품의 색상·패턴·디자인 등을 분석해 80만개의 등록 상품 중 가장 유사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딥파인더' 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비슷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주로 검색한 상품을 추천하는 '연령대별 상품 추천 서비스'를 새로 도입했다.

여기에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입력할 때 터치 위치 및 패턴 등을 분석하고 학습해 자주 발생하는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딥러닝 오타 보정 서비스'도 적용했다.

현대백화점은 또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을 잡기 위해 화장품·리빙·건강용품 등의 MD도 대폭 보강했다. 안티 에이징 화장품·마스크팩 등 뷰티 관련 상품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안마기·공기 청정기 등 리빙 상품과 홍삼·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물량도 50% 이상 늘렸다.

특히 시니어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시니어 용품 전문관인 '시니어 스토어'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모바일앱 전면 개편에 나선건 50대 이상의 시니어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 조작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이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더현대닷컴 모바일 앱의 연령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의 매출 신장률은 51.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20~40대 매출 신장률(15.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7%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시니어 세대의 경우 경제력과 시간적 여유를 갖추고 있어 모바일 쇼핑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들의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더현대닷컴 전면 개편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시니어 여성복 대전'을 열고, 캐리스노트, 엠씨 등 유명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출처] news1 http://news1.kr/articles/?3590432
현대홈쇼핑이 모바일 쇼핑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을 론칭하는가 하면, 현대H몰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TV·T커머스 등 기존 방송채널과 모바일 간의 시너지를 높여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현대홈쇼핑은 오는 28일 현대H몰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핑 라이브(SHOW핑 Live)'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쇼핑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퇴근 시간대(오후 6시30분~7시)에 시작해 30분에서 1시간 가량 생활·리빙·식품·가전 등 상품군별로 인기 상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에서 유튜브 등 동영상 채널을 모바일로 즐겨 이용하는 만큼,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현대H몰 온라인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60%)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모바일 특화 콘텐츠 강화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유명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 BJ(인터넷 방송인), 연예인 등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물을 상품군별 특성에 맞춰 게스트로 섭외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예능·드라마 형식으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핑 라이브'에서 소개할 상품도 TV·T커머스·현대H몰 등에서 판매 중인 단독 또는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H몰은 올 초부터 패션·잡화 부문 온라인 단독 브랜드를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성비를 앞세운 토털 리빙 PB 브랜드 'ㄱㅊㄴ'를 론칭했으며, 글로벌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홍콩의 '주대복'을 국내 온라인몰 최초로 유치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방송 콘셉트만큼 상품의 화제성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ㄱㅊㄴ' 두번째 자체브랜드(PB) 상품인 '핸디형 공기압축기'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PB '알레보' 보온병·햄퍼수납세트 등도 모바일 생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기존 TV 방송과 다르게 이종 상품(MD)을 묶어 판매하는 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야외에서 듣는 음악감상' 콘셉트의 방송에선 '블루투스 스피커&다운패딩'을, 연기자 출신 쇼호스트들이 출연하는 쪽대본 드라마 콘셉트의 경우 '천하일미 떡갈비&탐슨 주방놀이 세트'를 함께 소개하는 방식이다.

현대홈쇼핑은 젊은 MD(상품기획자)와 PD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기 위해 '모바일 라이브 T/F'를 구성하는 한편, 서울 천호동 본사에 별도 사전 제작 스튜디오도 구축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해 모바일 생방송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기존 채널이 가지고 있는 한계에서 벗어나 상품 선정과 방송 포맷 등 다양한 시도와 접근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이뉴스 http://www.inews24.com/view/114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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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서비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사용의 가치를 공유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표준협회가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마련한 ‘제3회 서비스 위크(Service Week)’ 서비스 미래혁신 심포지엄에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표현명 롯데렌탈 대표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소유가 아닌 경험과 사용의 가치이며, 사용의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표 대표는 “예컨대 미래 자동차 산업은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닌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과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프로파이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차량을 사고 파는 방식에서 시간과 이동 거리를 사고파는 방식으로 비즈니스가 바뀌고,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지 않고, 공유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 상품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석두 현대백화점(069960) IT실장은 “유통 시장에서 대형 온라인 사업자들이 신기술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유통사들의 경쟁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대백화점은 VR스토어, 인공지능 챗봇, AI스피커 등을 활용해 고객 만족과 편의성을 높이고,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고객 개개인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상진 표준협회 회장은 서비스 산업이 갖는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언급하며 “서비스 산업 경쟁력은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표준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툴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S1XW6SQ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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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기업과 기업간 거래용(B2B) 모바일 식자재 주문·결제 서비스 'H-Order'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H-Order'는 3400여 고객사가 식자재 주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B2B용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이다. 어디서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식자재 주문과 동시에 신용카드 등 원하는 결제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반품 및 회수, 재고 확인 등 식자재 관련 업무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업계에서 모바일 기기로 식자재 주문 및 결제가 동시에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PC 또는 전화로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고 이후 월 1, 2회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며 일부 품목에 한해서 스마트폰 주문 또는 재고 확인만 가능했었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의료기관, 식당 등 운영 인력이 부족한 일부 고객사들이 식자재 발주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업무 소요시간 단축과 효율적인 재무관리를 돕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서비스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H-Order'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신설할 계획이다. 먼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를 선보인다. 식자재 상담을 전담으로 하는 서비스팀을 꾸려 품질, 품목 외 상품 구매 가능 등의 문의사항을 접수 받고 최단 시간 내 안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준재 현대그린푸드 경영전략팀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식자재 시장도 대형화와 브랜드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 현대그린푸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80208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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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에 ‘홍채인증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앱 이용고객의 사용 편의성이 제고되는 동시에 보안성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26일 현대H몰 모바일 앱에 ‘홍채인증’을 통한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홈쇼핑 업계는 물론 백화점 업계에서도 최초의 사례다. 특히 4월 ‘지문인증 로그인’에 이어 이번에 ‘홍채인증 로그인’까지 도입함으로써, 1000만 모바일앱 이용고객의 사용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현대H몰의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매출의 70% 가까이가 모바일 앱에서 발생하고, 모바일앱을 통한 신규가입자 역시 매년 30%씩 증가하는 추세”라며 “모바일앱 이용 시 복잡한 비밀번호를 별도로 기억할 필요가 없어 편리한 동시에, 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어 ‘홍채인증 로그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홍채인증 로그인’은 휴대폰 전면의 카메라를 통해 고객의 홍채 정보를 입력시킨 후 로그인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ID·PW로 로그인할 때보다 10분의 1 수준인 약 2.3초로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데, 이는 4월 도입한 ‘지문인증 로그인’ 대비 절반 수준이다.

현대홈쇼핑은 갤럭시S8·갤럭시S8플러스·갤럭시노트8 등 홍채인증이 가능한 일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우선 도입한 뒤, 내년에는 아이폰 FaceID와 같은 안면인식 로그인 시스템도 추가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홍채인증 로그인’을 통해 모바일 사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안 기능까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의 홍채는 쌍둥이조차 달라 공항 자동출입국 심사 시 개인 식별 정보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홍채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두 사람에게서 같은 홍채가 나올 확률이 20억분의 1 정도로 지문(약 1000만분의 1)보다 복잡한 고유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다, 평생 변하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거나 사고로 변할 수 있는 지문보다 개인 식별이 더욱 용이하다. 더욱이 해커의 접근 및 복제가 기존 ID, PW 대비 거의 불가능해 현재로선 최선의 보안수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황선욱 현대홈쇼핑 H몰사업부장(상무)은 “홍채인증·지문인증 방식은 향후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OTP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인증 수단”이라며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홈쇼핑 업계에서 최초로 현대H몰에 ‘홍채인증 로그인’을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동아닷컴 http://news.donga.com/3/all/20171030/87018064/1
올해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의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 사장)에 돌아갔다. 급변하는 쇼핑 환경 속에서도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만족·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각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현대홈쇼핑은 ARS 이용 고객이 빠르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업계 최초로 'Watching ARS'를 도입해 음성 안내 메뉴를 스마트폰 화면에 텍스트로 노출해 눈과 귀로 동시에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문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2015년에는 최근 이용했던 결제 수단과 배송지를 한 번에 안내하는 'ARS 간편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8개였던 주문 단계를 5개로 줄여 ARS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은 보다 빠르게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 회사는 2014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으로 전화 받기를 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고객 안심 서비스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은 인터넷·모바일 이용이 증가하는 쇼핑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현대Hmall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톡(talk)'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응대를 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익숙한 2030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기존 방송과는 차별된 구성인 'BJ를 활용한 SNS 생방송'을 시도하기도 했다. 올 들어서는 간단한 메신저채팅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인 '챗봇 주문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척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27281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COS)가 아시아 최초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입점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늘(18일)부터 더현대닷컴에 COS 온라인 사이트가 몰인몰 형태로 입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COS의 남성·여성·키즈 등 전 상품을 온라인상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판매 가격은 오프라인 COS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동일합니다.

COS 역시 같은 날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런칭합니다. 코스는 계절이나 유행에 구해받지 않는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컬렉션을 제안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11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몰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른 온라인몰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단독 상품이 주요 경쟁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TV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709180087&resource=
현대백화점그룹이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였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영상 콘텐츠를 앞세운 'V 커머스'(비디오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H몰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SHOW핑'을 론칭했다. SHOW핑은 고객이 모바일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면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V커머스다.

현대H몰은 이번 V커머스 플랫폼 론칭을 위해 올 상반기 모바일 상품 추천 영상 콘텐츠 '쓰담쓰담'을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오픈 2달 만에 상품 문의 댓글 7000여개가 달리고 상품 거래액도 껑충 뛰었다.

김미숙 현대H몰 e마케팅팀 책임담당자는 "고객이 SHOW핑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간부터 온전히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모바일 채널에 익숙한 2030 세대를 홈쇼핑 채널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91409513135057
TV홈쇼핑 업체들의 배송전쟁 2차전이 시작됐다. 속도만을 중점에 둔 '당일배송'에 대한 소비자들 반응이 시들해지자 이제는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속속 내놓으며 홈쇼핑 주요 타깃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3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GS, CJ, 롯데, 현대 등 주요 홈쇼핑 업체들은 경제 소비 주체가 '1인가구'(혼자서 생계를 유지하는 가구)로 옮겨감에 따라 이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GS홈쇼핑은 올해 3월 계열사인 편의점 GS25와 손잡고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 상품 주문 고객들은 전국 1만여개의 GS25(일부 점포 제외)에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택배 직접 수령이 어려운 맞벌이가구, 1인가구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에 힘입어 고객층도 확대되고 있다. GS홈쇼핑에 따르면 올 7월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30대의 비중이 매우 높다. 전체 편의점 배송 이용 고객 중 20~30대는 약 54%를 차지했다. 기존 주요 고객층인 40~50대는 약 4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시스템 구축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GS홈쇼핑은 900억원을 들여 경기 군포시 당정2지구에 물류센터를 건립 중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계절별, 시기별로 주문을 예측해 팔릴 상품을 미리 입고하는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내년 준공 목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월부터 '프리미엄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방송 후 3~5시간 이내 상품을 배달하는 초고속 배송 서비스다. '클럽 노블레스(Club Noblesse)'에서 판매된 명품 중에서 판매가 1백만원 이상의 상품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내 8개구(강남, 서초, 마포, 서대문, 용산, 양천, 강서, 영등포)에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안에 지역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지하철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 5·6·7·8호선)의 Happy Box(IoT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물품 보관함)를 활용한 픽업서비스다. 현재 5~8호선 112개 역에서 우선 실시 중이며 연내에 157개 역사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돼 고객 휴대폰으로 전달된다. 전체 배송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3월 '신규 통합물류센터(경기도 군포시 소재)'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단순히 센터 이전을 넘어, 새로운 시설·장비 등 구축을 통해 배송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1인가구를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신선식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정기배송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달부터 업계 최초로 가정간편식(HMR) 정기배송을 시작했다. 올해 안으로 '생필품 정기주문' 배송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냉동·냉장·신선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새벽(신선) 배송'도 준비 중이다. 고객들에게 신선도와 청결한 상품을 전달하기 위해 내달부터 오전 1시부터 7시 사이에 새벽배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홈쇼핑 주고객인 여성 맞춤형 배송서비스도 만들었다. 이달 중으로 '여성안심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자체 여성안심 무인 택배함을 통해 주문 상품들을 전달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여성 고객들의 배송사고 예방,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지난달 '지정일 배송'을 새롭게 시작했다. 일부 패션, 생활용품, 생활가전, 침구류에 한해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운영 초기라 지정일 배송이 가능한 상품 수가 아직은 적지만 향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올해 초부터 CJ오쇼핑 물류센터에 입고된 상품과 CJ몰의 백화점 제휴 상품에 한해서 고객이 지정한 편의점으로 상품이 배송되는 편의점 배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GS25 편의점에서만 가능하다.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TV홈쇼핑은 화면을 통해 주문을 하고 제품을 직접 받아보기까지의 전 과정이 중요하다. 고객들의 신뢰도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만큼 차별화된 배송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새로운 배송시스템을 기획하는 데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EBN http://www.ebn.co.kr/news/view/904041
디지털타임스와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소프트웨어(SW)산업보호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SW산업보호대상은 SW산업 보호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하며, 제4회 행사에서는 국가 성장동력인 SW산업을 보호하고 SW산업 발전에 앞장선 총 25개 단체와 개인이 영예를 안는다. 각 부문별로 행자부 장관상, 미래부 장관상, 디지털타임스 사장상, 한국SW단체협의회장상이 수여된다.

우선 행자부 장관상 수상은 공공·민간분야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현대백화점이 선정됐고, 개인 유공자는 유세일, 박진호, 설현진, 이종율, 이종철, 임영창씨가 영예를 안는다. 미래부 장관상 수상은 공공·민간 분야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창업진흥원, NHN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됐고, 개인 유공자는 김종원, 안상태, 전상진, 최우진, 홍원표씨가 SW산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SW단체협의회장상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케이스카이비, 전진수, 조성진씨가,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은 오스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김진경, 박창선씨가 수상한다.

신설 예정인 국무총리상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내년 1분기 전자정부 유공자 포상과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SW산업보호대상은 SW산업의 생태계인 SW 정품사용 문화 조성에 앞장선 기관, 기업, 개인들을 포상해 SW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SW중심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수상자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심사 등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지급된다. 심사단은 "체계적인 SW 자산관리를 통해 정품 SW 이용환경을 촉진하고 SW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화가 공공기관과 다양한 기업분야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4회째를 맞아 후보자들의 SW 자산관리 수준이 매우 높아져 공정한 심사를 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10802100160753001
현대백화점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간편 결제 애플리케이션(앱) ‘H월렛’(사진)이 스마트앱어워드 2015에서 신용카드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모바일 앱 시상 행사다. 새로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디자인, 사용자 환경(UI), 기술, 콘텐츠, 서비스 등 총 25개 평가지표로 선정해 시상한다.

H월렛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결제 단계를 간소화해 소비자 결제 편의를 높인 ‘온터치’라는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 적용한 덕분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온터치는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한 기술이다. 휴대전화를 결제 단말기에 올려 놓으면 앱이 자동 실행돼 결제가 된다.

이용내역과 청구내역 조회, 백화점 멤버십 마일리지 적립, 할인쿠폰 적용 등 백화점 카드의 모든 기능도 들어있다. H월렛은 오프라인에서는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와 현대아울렛 가산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e슈퍼마켓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이철민 회원운영팀 팀장은 “H월렛은 금융, 정보기술(IT), 유통 등 다양한 모바일 간편결제 앱 가운데 결제 편의성 측면에서 차별화돼 있다”며 “앞으로도 결제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12101747191#csidxc9145b0827aed0c8cc4d46ee42b30b7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지난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국제 비즈니스대상(IBA)’ 시상식에서 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 비즈니스 대상(IBA)은 전세계 기업과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 등이 한 해 동안 펼친 마케팅, 서비스, 프로모션 등의 사업활동을 평가하는 대회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스티비어워드(Stevie Awards)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현대차그룹, 포스코 등의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마케팅, PR 등의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레스토랑 및 푸드코트 등에 국내 최초로 모바일 무인키오스크 등 을 고객이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주문 할 수 있는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받았다.

현재 스마트 주문 시스템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및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푸드코트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예상 대기시간 안내, 영어 중국어등 언어 선택안내, 날씨에 맞춘 추천메뉴 등 고객 특화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고객의 신뢰와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스마트 주문 시스템 활용으로 고객이 주문부터 조리대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평균 12분에서 8분으로 단축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급식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H-Smart’, 소비자가 친환경 농산물을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안전인증시스템’ 등 IT와 외식·유통·급식 등을 결합한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출처]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525206609567032
현대그린푸드가 급식업계 최초로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은 위해 성분이 포함된 공산품 및 주방 기물 등의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 배송차량·급식업장 등 각 거점별 위험 상품의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위해상품 판정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표준바코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5월부터 구축작업에 들어가 현재 500여개 급식업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그린푸드는 물류센터 검품단계, 급식업장, 입고단계별로 상품을 추적하고 해당 정보를 식품안전팀 및 영양사, 배송기사, 구매바이어 등에게 실시간 SMS로 전송돼 상품을 반송·차단할 수 있게 됐다. 위해상품을 보관중인 물류센터 및 급식업장에서는 ‘반품·폐기 스티커’를 부착해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고 식약처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도입으로 위험 요소를 이동 과정 중에도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510289182g
현대그린푸드가 기상청으로부터 제9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에서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은 기상정보를 기업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기상청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날씨경영인증을 받은 지 8개월 만에 위험기상정보를 활용한 식품 산업 신뢰도 증대를 인정받아 기상청장상을 받게 됐다.

기상특보 등 발생 시 기상 정보를 영양사, 배송기사, 영업 담당자에게 상황별 대처방안과 사전 피해를 줄이기 위한 휴대전화문자(SMS) 정보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했다. 또한, 날씨와 잔반잔식 민감도 분석을 통해 음식물 폐기물을 연간 300톤 감소시켜 환경오염을 최소화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기오염(황사, 미세먼지, 오존 외)과 습도를 활용한 위생 정보 사전 예보시스템을 식품부분에 도입해 음식물 위생관리에 안전을 기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날씨별 선호 메뉴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5%이상 올렸고, 예상식수 오차율을 개선해 식재료 품질은 향상시키고 비용은 절감시켰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구매-물류-급식업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날씨 정보를 시스템에 반영에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날씨 경영을 활용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945303